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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여성들의 변화에 앞장서온 공로 치하

2024 실비아 휘틀록 어워드, 여성들과 소녀의 역량 강화에 헌신해 온 인도 회원에게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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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제로타리 실비아 휘틀록 리더십 어워드는 성공적인 기업가이자 20년차 로타리 회원인 만주 파드케(Manjoo Phadke)에게 돌아갔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푸네 데칸 짐카나 로타리클럽 회원인 그녀는 여성과 소녀들의 강력한 옹호자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10만 명 이상의 소녀와 여성을 도왔다.

“나는 항상 여성들이 자신을 ‘낮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낮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었습니다.”

파드케의 로타리 동료들은 그녀의 주도성과 헌신을 높이 산다.

그녀를 수상 후보로 추천한 3131지구 로타리재단 위원장인 샤일레시 나라얀 팔레카르는 만주를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을 지닌 영향력 있는 리더이자 변화의 촉매자"라고 표현하면서 "그녀는 어린 소녀와 여성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고, 그것이 그녀의 특별한 강점"이라고 말한다.

2024년 국제로타리 실비아 휘틀록 리더십 어워드 수상자인 만주 파드케(인도). 그녀는 성공적인 기업가이자 20년차 로타리 회원이다.

파드케는 건강 검진과 유방 조영술을 제공하는 진료소를 조직하고 생리 위생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여성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해 왔다.

그녀는 “안타깝게도 인도 여성들은 자신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우유 1리터가 있으면 여성들은 그것을 남편이나 아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부가 건강해야 온 집안이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시켜야 하죠."

그녀는 또한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대한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도 광범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녀는 예방접종 비용을 위해 로타리재단으로부터 미화 80만 달러의 보조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백신 공급업체와 직접 가격을 협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결국 백신의 단가를 절반 이하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팔레카르에 의하면 당시 인도에서 백신 2회 접종 비용은 미화로 약 100달러였으며 이는 현지인들에게 매우 높은 금액이었다고 한다. “우리는 10건의 글로벌 보조금으로 2만 5,000명의 소녀들에게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백신 회사와의 협상 끝에 단가를 약 40달러로 낮추었죠. 이는 실제 시장 가격의 약 40%에 해당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목표를 달성하여 농촌 및 부족 지역의 소녀 약 2만 5,000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파드케는 또한 동영상과 소책자를 사용하여 소녀들에게 금융, 디지털, 법룰 상식은 물론 자기방어, 영양, 월경 건강과 같은 생활 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인 'Project Asmita'의 설계 및 출시를 도왔다. 무료로 비타민과 생리대를 제공하는 이 프로젝트는 약 10 만명의 소녀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지구의 대표 이니셔티브 중 하나가 되었다.

그녀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직업 교육 기관도 운영 중이다. "배우면서 돈을 번다"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첫날부터 참가자와 고용주를 연결시킨다. 기업가인 파드케는 창업하려는 여성들을 지원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녀는 참가자들이 배달 기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약 1,000명의 소녀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우리는 소녀들에게 운전을 가르치면 유통 회사의 배달 기사로 고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통학용 미니버스 몇 대도 그들에게 제공했죠."

파드케는 마하라슈트라주 농촌 생계 지원 단체를 비롯한 여러 조직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10년 넘게 여성들의 창업을 위한 무료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성공 사례는 이 워크숍에 참가했던 17세 소녀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무술을 가르치는 클래스를 열었고 계속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어요. 어느날 그녀는 내게 '이제 사업이 커져 상당한 돈을 벌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놀라는 것 같아요'라고 했죠. 정말 감동이었어요.”

그녀는 또한 여성들이 법률 체계와 권리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6년 동안 그녀는 푸네 경찰청장의 여성 안전 위원회에서 일하며 매주 10~12명의 여성에게 법률 지식, 재정 계획 및 갈등 해결에 관해 조언했다.

파드케는 로타리 3131지구의 현 총재이며 클럽 회장, 재단 위원장, 회원 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로타리 청소년 리더십 어워즈(RYLA)로, 그녀는 2003년 로타리에 가입한 이후 줄곧 지구의 행사 개최를 지원해왔다.

실비아 휘틀록 리더십 어워드 지난해 수상자를 만나보세요.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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