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마스터 클래스
로타리 세계대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면모 중 하나는 분과세션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원하는 주제들로 자신만의 마스터 클래스를 만들어 프로젝트를 한층 더 강력하게 만들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분과세션은 세계대회에서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올해 캘거리에서 다룰 주제들도 영감과 혁신으로 가득하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해 프로젝트 성과를 극대화하고, 클럽 활동에 재미를 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실시간 양방향 시뮬레이션을 통해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문화를 몰입 경험하며 문화적 차이가 리더십에 미치는 깊은 영향을 체험할 수도 있다. 또한 ‘포토보이스(Photovoice)’라는 강력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실천을 이끌어내는 영감을 주는 방법을 알아보는 세션도 있다.

사진: Monika Lozinska
참가자들은 총 70개의 분과세션에서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클럽과 프로젝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평화 구축을 다양한 프로젝트에 접목해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다. 로타랙터 및 젊은 로타리안들이 지역사회 개선 보조금을 활용하는 방식을 직접 들어볼 수도 있다. 젊은 리더와 다양한 구성원을 효과적으로 맞이하고 유지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으며,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감성 지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법도 살펴보는 분과세션도 열린다.
로타리에 재미를 불어넣는 아이디어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자. 싱가포르 세계대회에서 초소형 마이크로 인터뷰한 회원들의 영상을 본 적 있는가? 로타리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영상 중에는 존 휴코 사무총장이 회의장 복도에서 인터뷰 도중 춤 실력을 자랑하는 장면도 있다. 오는 6월 21~25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에서도 놓칠 수 없는 재미가 가득할 것이다. 세계대회에 10번 넘게 참석한 휴코가 초소형 마이크에 대고 이렇게 말한다.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이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면 로타리 세계대회에 와야 합니다."
로타리 영문 잡지 2025년 4월호에 게재되었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