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카운트다운
하루 나들이
2019년 6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함부르크 국제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에 더하여 함부르크 주변의 절경을 즐기는 하루 나들이 코스도 국제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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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도심에서 60마일 떨어진 북해 상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세요? 썰물일 때에는 바텐메어(Wattenmeer, 바닷물이 썰물로 인해 10마일 물러나면 갯벌만 남은 해안가가 약 300마일에 걸쳐 펼펴집니다)를 통해 갯벌을 건너 노이베르크(Neuwerk) 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또는 도보로 건너가는 것이 너무 힘든 것처럼 생각되시면 마차를 타면 됩니다. 14 세기에 망루로 지어진 노이베르크 섬의 거대한 등대에서 해안의 멋진 전망을 즐겨보세요.
또 다른 생태계의 원더랜드는 번화한 항구 도시에서 남쪽으로 약 30 마일 떨어진 자연 보호 구역인 Lüneburger Heide입니다. 독특한 서식지에서 평화 롭고 조용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시는 길에 Gasthaus Zum Heidemuseum에서 전통적인 점심 식사를 즐겨보세요.
전형적인 북부의 작은 마을을 체험하는 것도 좋습니다. 엘베 강 건너 편의 알테스 랜드(Altes Land)는 함부르크에 먹거리를 제공해주는 전원 마을로 체리와 사과 과수원으로 유명합니다. 도심에서 1 일 투어가 시작됩니다. – Stefan Me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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