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폴 해리스 일대기 - 로타리 봉사

폴 해리스 일대기


 로타리 봉사

 
 

 시카고 국제대회(1944년)에 참석한 도미니카 공화국 대의원이 폴 해리스에게 Heraldic Order of Cristobal Colon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보다 10년 앞서 폴 해리스는 미시간, 디트로이트 국제대회에서 청소년에 대한 봉사로 보이스카웃으로부터 Silver Buffalo Award 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폴 해리스는 페루의 Order of the Sun (1936년)과 프랑스의 Legion of Honor, Officer Class (1937년) 등 많은 상과 표창을 받았다. 

폴 해리스는 1910년부터 1946년까지 매년 국제대회마다 직접 연설을 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사진은 1933년 6월 26일 보스턴 국제대회에서 직접 연설한 1933년 국제대회 메시지 원고.

시카고에서 변호사로서 자리를 잡은 후, 폴 해리스는 전문 직업인들간의 상부상조를 위한 친목 단체를 갈망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몇몇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이들과 1905년 2월 23일에 첫 모임을 가졌다. 나중에 첫번째 로타리 클럽 회합이라고 알려진 바로 그 모임이다.

폴 해리스, 구스타버스 로어, 실베스터 쉴리, 하이램 쇼리 등이 시카고 시내에 있는 로어의 사무실인 유니티 빌딩 711호실에 모여 새로운 모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눈 것이다. 이들은 또다시 2차 모임을 가졌는데, 해리 러글즈를 5번째 회원으로 모임에 초청하였다. 3차 모임은 앞서의 두 차례 모임과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쉴리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알버트 화이트가 쉴리에 이어 2대 회장이 되었다. 폴 해리스는 1907년 2월에 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1908년 가을까지 회장직에 있었지만, 회장이 될 때까지는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았다. 그는 회장으로서 실행 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회 회합을 점심 시간에 가졌으며, 원하는 클럽 회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로타리클럽들의 오찬 주회의 전통은 이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폴 해리스는 회장 임기 후반에 로타리를 시카고 이외의 지역으로 확장하는데 힘을 쏟았다. 처음에는 추가 재정 부담을 꺼리는 몇몇 회원들의 반대에 봉착하였지만, 확장을 지지하는 폴 해리스를 비롯한 다른 로타리안들의 노력에 힘입어 1910년에는 미국의 여러 주요 도시에 로타리클럽들이 창립되어 활동하게 되었다.  

폴 해리스는 로타리클럽들의 전국 협의회와 이사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1910년 8월, 거의 전적으로 폴 해리스의 노력으로 인해, 시카고에서 첫 전국 회합이 열렸다. 당시 미국 전역의 16개 클럽들이 "로타리클럽 전국 연합회( National Association of Rotary Clubs)"를 결성한 것이다. 폴 해리스는 이 새로운 단체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두 차례의 회장 임기를 끝내고 폴은 건강을 이유로, 그리고 변호사 업무와 "가장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사임하였다.  그러나 폴은 연합회 대회에서 명예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사망할 때까지 명예 회장으로 있었다.

폴 해리스는 1920년대 중반에 다시국제대회에 참여하고 전세계 로타리클럽들을 방문하는 등 로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1933년 6월 27일, 보스턴 국제대회 행사의 하나였던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중간에 폴 해리스가 한 연설을 들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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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비디오를 통해 로타리 탄생 제 27회 기념일인 1932년 2월 23일에 폴 해리스가 초창기 회원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